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09
2009년 음력설기간 철도려객수송은 1월 11일부터 2월 19일까지 40일간이다. 철도부문은 2009년 음력설기간 연 1.88억명을 발송하여 작년 동기대비 8% 증가할것으로 전망했다. 음력설전 학생귀가, 농민공의 귀향과 친척방문객이 중첩되여 려객고봉기가 일찍 오고 규모가 클것으로 전망된다. 음력설후 농민공이 앞당겨 출행할 가능성이 있지만 불확정적이고 학생귀교는 개학이 늦어져 음력설려객수송후로 미루어진다.
음력설려객수송기간 전국 철도는 도합 직통 림시객차운행선 319편을 배치했고 기본방안, 예비방안, 응급방안 등 3가지 수송방안을 취할 계획이다.
음력설기간 려객수송 중점지역은 북경, 광주, 호항(상해-항주)주지역이고 음력설후 려객수송 중점지역은 성유(성도-중경), 무한, 남창, 합부(합비-부양), 호남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