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래현 70여매 일본침략군 군용폭탄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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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02
최근 중외를 진감했던 '강교항전'의 유적지인 태래현 대흥진에서 일본침략군이 유기한 각종 폭탄과 수류탄 70여매를 잇달아 발견, 일본침략군이 남긴 또 하나의 중국침략증거물로 확정되였다. 이처럼 많은 일본군 군용폭탄과 수류탄을 발견하기는 이 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11월 11일부터 태래현 대흥파출소는 치치할-태래도로의 시공현장에서 허다한 폭탄과 수류탄을 발굴해냈다는 신고를 잇달아 접했다.그중 큰 폭탄은 무게가 20여킬로그램, 작은 것은 1-2킬로그램인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은 폭탄의 외형, 체적, 무게 등 지표를 종합하여 판단한 결과 일본침략군이 유기한 것으로 인정하고 있다. 비록 지하에 70여년간 파묻혀 외곽에 녹이 쓴 상황이지만 폭발시 그 위력이 여전히 매우 큰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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