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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우리 속담 (16)
http://hljxinwen.dbw.cn   2008-12-03 14:16:35
 
 
 
 
 

  《아뿔사! 지레 약은 양 하다가 또 밑졌군!》

  이렇게 통탄했으나 인젠 막무가내였다.

  워낙 처음 자기 집에서 닭국을 먹을 때 자기 시아버지의 다욕함을 잘 알고 있는 며느리는 일부러 시아버지더러 국그릇을 바꾸어 놓으리라는 것을 미리 알고 그런 꾀를 내었던 것이요 그 뒤에는 최씨사돈 자신의 그 다욕함으로 하여 스스로 역시 닭뼈 밖에 못 먹게 되었던 것이다.

  이로부터 항간에는 《남의 밥그릇이 더 높아 보인다.》는 속담이 생겨 났나니, 다욕하고 이기적인 자들을 두고 이르는 야유와 징계의 말로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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