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사회>조선족>조선족개황
 
재미있는 우리 속담 (8)
http://hljxinwen.dbw.cn   2008-12-03 14:16:36
 
 
 
 
 

  이러구러 얼마 뒤 아버지는 병을 이기지 못해 운명하게 되었다.

  아버지가 림종에 직면했다는 것을 눈치챈 아들은 급급히 아버지 머리맡으로 뛰어와 소리쳤다.

  ≪아버지, 어서 신삼는 마지막 묘리를 대여 주세요.≫

  그러자, 아버지는 마지막 숨을 모두며 겨우 말했다.

  ≪오냐, 신을 다 삼은 뒤 부시시한 털을 싹싹 베어 버리거라.≫

  ≪흥, 그까짓 걸 가지고...괜히 그런 줄 알았더면 언녕 죽어버리게 놔두었겠는 걸···.≫

  이야기는 여기서 끝난다.

  이 일을 두고 ≪부모 속에는 부처, 자식 속에는 앙칼.≫이란 속담이 생겨났는데 그 뜻인즉 부모는 자식을 무한히 사랑하나 자식은 도리어 부모에게 불효할 때가 많다는 것을 이르는 말인 것이다.

 
'별자리' 모델쇼 산시 타이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 중...
‘2014 미스투어리즘 퀸 인터...
2015봄여름계열 국제패션주간...
‘2014 미스 중화 세계선발대...
 
·미국 달구는 '시크릿 산타', 한화 1...
·들깨 가루의 위험성!
·조선족 안무가 손룡규의 무용작품
·미국인들은 천재인가,,,,,바보인가,...
·콘돔, 언제 많이 팔렸나 봤더니?
 
Can not find mark:chnavor_blog
 
·앞서가는 성교육 교재, 왜 탈 많나
·한국 영화 '황해'에 비친 재한...
·"아이패드 없으면 강의 듣지마"...
Can not find mark:chnavor_layer_qrsc
·
·시진핑 주석 방한 특집
·2014년 전국 인대 정협 회의
·당의 군중노선교육실천 활동
·제24회 중국 하얼빈국제경제무역상...
·중국 꿈
·칭하이 위수현 7.1규모 강진
·조선전장에서의 팽덕회 장군
·실제 촬영-개를 삼킨 바다 괴물
·KBS열린음악회 성황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