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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화된 혁신' 이면의 '중국 기회 2.0' 리해하기
//hljxinwen.dbw.cn  2026-06-29 13:34:30

  올해 하계 다보스 포럼에서 '규모화된 혁신'이 키워드로 부상했다.

  현재 중국은 규모화된 혁신의 완벽한 실험장이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90여 개국 및 지역에서 온 1천700여 명의 참석자들이 다롄(大連)에 모여 2026년 하계 다보스 포럼에서 이 주제를 둘러싼 논의를 펼치며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 협력의 새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

  현재 지정학적 정세가 복잡하고 글로벌 성장이 새로운 동력을 얻지 못하고 있으며 기술이 급변하고 있다.

  어떻게 세계 경제의 하방 압력에 맞서고 성장 동력을 제고할 것인가?

  이번 포럼은 '규모화된 혁신'을 주제로 삼아 오늘날 세계 경제 발전의 중대한 과제를 짚어냈다.

  3일간의 회의 기간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신에너지, 바이오의약, 양자 기술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100여 개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리창(李强) 중국 총리는 포럼 개막식 축사에서 혁신 주도가 중국 경제의 장기 호조와 안정적 발전의 핵심 열쇠라고 지적하고 중국은 과학기술 진보와 산업 업그레이드를 통해 세계에 점점 더 많은 '혁신의 보너스'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을 통해 외부는 중국이 세계에 혁신 동력이 더욱 풍부한 '중국 기회 2.0'을 공유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를 수신했다.

  규모화된 혁신은 신기술의 규모화된 응용을 추진하는 것을 강조하고 혁신 가치를 심화하고 혁신 활력을 지속하는 중요한 버팀목이다.

  미레크 두세크 세계경제포럼 집행이사는 중국이 규모화된 혁신에서 뚜렷한 진전을 이루어 신기술의 응용이 실물경제 발전과 산업 변혁을 촉진했다고 평가하면서 세계는 중국의 경험을 배우고자 한다고 밝혔다.

  완전한 산업 체계, 초대형 시장, 활발한 혁신 생태계 등은 중국이 규모화된 혁신을 추진하는 자신감이다.

  '2025년 글로벌 혁신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종합 순위는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100대 혁신 클러스터 수는 3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중국 인공지능 기업 수는 6천개를 넘어섰고 핵심 산업 규모는 1조 2천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경제포럼이 최근 발표한 'AI 응용 스타' 명단에서 과반수의 사례가 중국에서 나왔다.

  중국의 과학기술 진보와 산업 혁신에 대해 서방의 일부에서는 불안감을 느끼며 이른바 '중국 충격 2.0'이라는 주장까지 내놓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국제적으로 더 많은 목소리가 '중국 기회 2.0'을 언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각국 기업에 있어 '중국 기회 2.0'은 전방위적인 혁신 역량 강화와 고수익 투자 기회를 의미한다.

  최근 몇 년간 점점 더 많은 다국적 기업이 중국에 연구개발 센터와 지역 본부를 설립하며 '중국에서의 생산'에서 '중국에서의 창조'로 전환하고 있다.

  글로벌 발전에 있어 '중국 기회 2.0'은 더욱 접근성 높은 첨단 기술과 더욱 보편적인 성과 공유를 의미한다.

  중국은 개방형 혁신을 견지하면서 더 많은 국가, 특히 개발도상국이 신기술과 신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기에 적합하도록 함으로써 다양한 글로벌 발전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 기간 중국 측은 약 150명의 국제 상공계 대표와 좌담회를 갖고 중국 경제의 새로운 방향과 우선적인 방향 발전이 각국 기업에 더 많은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중국은 지속적으로 혁신 우위를 발휘하고 개방으로 장벽을 허물며 규모로 동력을 활성화하여 첨단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전 세계로 나아가도록 할 것이다.

  중국의 혁신이 세계에 가져다주는 것이 충격이 아닌 기회임을 사실이 잘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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