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가목사-동강철도 동강특대교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533번째 T형 거더를 가설하고 있다. 8월 초까지 중국-유럽 정기화물렬차 '동부 통로' 항구 구간 최장 교량의 가설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가목사에서 동강까지 이어지는 철도 확장 개조 공사인 동강특대교는 전체 길이가 10435.14미터로 전 로선의 '최우선 제어 공사'이며 단선 T형 거더 구조로 설계되여 중국-유럽 정기화물렬차 '동부 통로' 항구 구간에서 가장 긴 신설 교량이다.
우리 나라 중요 상품 곡물 생산 기지인 삼강평원의 소중한 흑토지 자원을 절약하고 동강시의 충분한 계획 발전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도시 외곽 우회 + 도로 대신 교량' 방안을 확정했으며 해당 구간의 교량 점유률은 84%에 달한다.
동강특대교가 완공되여 운행에 들어가면 중국-유럽 정기화물렬차 '동부 통로' 중 하나인 동강통상구의 후방 통행 능력이 전면적으로 향상되여 렬차 통행 능력이 3배 이상 늘어나고 통상구의 석탄, 철광석 등 대량 상품의 대외 무역 운송 능력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동시에 로선 주변 주민의 이동 조건이 개선되고, 로선 주변 지역에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며 고효률적인 운송 통로를 제공하게 되며 고품질의 '일대일로' 공동 건설과 중국의 대북개방 신고지 구축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게 된다.
출처:극광뉴스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