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을 맞아 흑룡강성 여름철 피서관광 ‘백일행동’이 곧 전면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기자와 함께 먼저 아름다운 룡강의 청량함을 체험해 보자.
할빈 주 도심에서 60킬로미터 떨어진 ‘뒤 정원’으로 불리는 관광지에서는 이번 여름을 맞아 밀림 캠핑 기지를 새롭게 조성해 더 많은 관광객이 산림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모아산 관광지에서는 각종 프로젝트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체험을 선사하도록 했다.
학강의 송학서호(松鹤西湖) 관광지에서는 자연 산세에 의지해 정성껏 만든 15가지 테마 관문을 갖춘 정글 통과 프로젝트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는데 관문마다 특색있고 재미가 넘친다.
이춘에서는 '북방 소구채(北方小九寨)'로 불리는 모란골(茅兰沟)이 며칠 전 산속 산책로 개조를 완료했다. 98%에 달하는 삼림 피복률로 관광지의 여름 평균 기온은 22℃를 유지해 삼림에 들어서는 순간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중국국가지리잡지’가 '흑룡강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지칭한 라북 '룡강삼협'은 유람선 항로를 열어 관광객들이 넓은 흑룡강 강면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성 전체의 관광객 수와 관광객 총 소비는 동기 대비 각각 8.4%와 12.7% 증가했다. 올여름 피서관광 '백일 행동' 기간 흑룡강성 각지에서는 풍부한 산수 자원을 바탕으로 10대 테마 관광 로선을 만들고 '피서 승지·청량 룡강'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여름 정취를 선사한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