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올해 첫 신강행 로인 친화형 관광 렬차가 운행을 시작했다. 520명의 려객을 태운 이 특색 관광 렬차는 돈황 막고굴, 신강 천지, 세림호 등 30여 개의 유명 관광지를 경과한다. 이 렬차는 로인 려객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최고령자는 84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렬차는 ‘종점까지 한 좌석, 왕복 같은 침대 사용, 밤 운행 낮 관광’ 운행 모드를 유지해 중간 환승과 짐을 옮기는 번거로움을 덜어주었다.
2017년 이후 중국철도 할빈국그룹회사는 지금까지 신강행 관광 렬차를 55회 운행했다. 앞으로 할빈 철도문화관광그룹은 신강 남북강(南北疆) 파노라마 로선, 감숙 실크로드 순환 로선 등 여러 인기 로선의 특색 관광 렬차를 차례로 출시할 것이며 운임 할인, 서비스 부가가치 향상 등 방식을 통해 문화관광 혜택 제공 강도를 높일 계획이다.
출처:극광뉴스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