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절이 다가오면서 룡강 각지에는 참신한 인터랙티브 체험형 미니 휴가 장소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기존의 "유리창 너머 동물 구경" 방식과 달리, 미미(咩咩) 농장은 "손으로 만질 수 있고, 먹이를 주고, 인터랙티브 체험이 가능한" 완전 개방형 몰입형 체험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목장의 인터랙티브 존, 문화 창작 마켓 존, 반려동물 친화 존 등 다양한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각자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호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아메리칸 바와 인디언 스타일의 일러스트 벽이 마련되여 있어, 그냥 찍어도 분위기 있는 대작이 나온다.
포세이돈 관광 리조트의 "바다의 신 정원"이 올 봄 화려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정글 오아시스가 '얼빈 버전'의 동화속 오즈의 정원으로 업그레이드되였다. 그곳을 거닐다 보면 정령들의 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고, 백색 공작과 펠리컨도 만나게 되며 곳곳이 기쁨과 놀라움을 선사한다.
맑은 하늘에서 연이 높이 날고, 운량하 계곡 캠핑장의 잔디밭과 물가 모래사장에는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온다. 이곳에서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뛰놀며 봄날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이곳은 겨울에는 빙설락원이 되고, 봄과 여름에는 캠핑의 천국으로 변신한다. 룡강교통투자그룹이 개발한 특색 있는 문화관광 IP인 운량하 계곡 캠핑장은 72만평방메터에 달하는 수상 놀이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스타라이트 캠핑장과 캠핑카 캠핑장 등 표준화된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다. 방문객들은 캠핑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흥미로운 행사에 마음껏 참여할 수 있다.
자연과 민족 풍정을 선호한다면, 치치할의 메리스구로 가서 다우르족의 열정과 활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다.
화려한 전통 의상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그윽한 술 향기가 넘친다. 륙지에서는 방문객들이 감미로운 선률에 취하고, 강에서는 어부들이 싱싱한 물고기를 잡아 올린다. 도전 정신이 넘치는 방문객들은 하쿠마이레의 장단에 맞춰 말을 타고 달리기까지 한다.
올해 철려시 도원호 관광지는 업그레이드된 "기러기와 함께 날기"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총 1만 마리의 기러기 사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첫 1,000마리에 대한 비행 훈련을 마쳤는데 5.1절 련휴 기간 정식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지에서는 "기러기 한 마리 입양하기"라는 특색 체험 프로젝트를 도입해 생태 관광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풍부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출처: 흑룡강라지오텔레비죤방송 뉴스채널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