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안 대형 고정익 무인기 프로젝트인 천역항통북안기지 프로젝트(天域航通北安基地项目)가 지난 4월 18일 정식 착공되였다. 이로써 흑룡강성 저공경제산업 발전에 새로운 엔진이 추가되였다.
천역항통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델명 합격 증명서, 생산 허가증, 감항 증명서, 운항 적합 증명서 등 4대 증서를 보유한 대형 고정익 무인기 제조업체이다. 이번에 업체가 북안에서 착공한 대형 고정익 무인기 제조 및 응용 프로젝트는 총 투자액이 2억원에 달하며, 대형 고정익 무인기 완제품 제조, 애프터서비스(AS)와 유지보수 및 농림 방제, 응급 구조, 항공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 및 사업 확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저공경제의 선두 기업으로서 천역항통은 일찍 2024년에 북안과의 협력을 시작했다. 그때 당시 량측은 처음으로 협력해 농업 방제 작업을 진행했는데 그해 약 8만무 면적의 농지에 대한 작업을 완료했다. 2025년에는 작업면적이 237만 5천무로 급증하며 전년 대비 약 30배 성장했으며, 작업 범위도 북안 한 곳에서 흑하시 전역으로 확대되였다. 량측의 탄탄한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천역항통은 북안에서 꾸준히 산업 판도를 넓혀오면서 대형 고정익 무인기 조립기지와 종합 운영서비스센터를 잇따라 설립했다. 이번에 착공한 대형 고정익 무인기 완제품 제조기지는 현지 완제품 제조 산업의 공백을 메웠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7월 31일까지 주체 공사를 완료하고 8월에 정식 생산을 가동할 예정이다. 생산이 가동되면 향후 저공경제 관련 상하위 기업들을 집결시켜 무인기 특색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되여 흑하시 나아가 전 성 및 동북지역을 아우르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