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손극현에 한정판 봄날 절경이 조용히 펼쳐지고 있다. 올해 북방으로 돌아오는 철새떼의 첫 '선발부대'가 무사히 손극현에 도착했다. 오리 한 마리, 황새 세 마리 그리고 50여 마리의 해오라기가 그 주인공이다. 앞으로 한 달간 각종 철새들이 잇따라 손극현으로 날아들어 ‘수만 마리 새가 운집하고 하늘에서 기러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장관'이 이루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손극현 융합미디어센터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