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잘못된 인식이다.
먼저 결론을 말하자면 흰 코물이 누렇게 변하는 것은 감기가 거의 나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감기가 악화되여 세균감염이 발생했을 수도 있다.
우선, 많은 경우 흰 코물이 누런 코물로 변하면 감기가 호전되였을 가능성이 있지만 구체적인 병세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일반감기는 보통 흰 코물, 재채기, 인후통 등 증상이 먼저 나타난다. 병세가 호전됨에 따라 흰 코물이 점차 줄어들지만 소량의 누런 코물도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병세가 점차 호전되고 회복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환자의 코물이 흰색에서 누렇게 변하고 황농성 코물이 더 많이 나타나는 경우, 이는 바이러스 감염과 세균 감염 때문일 수 있으며 기침과 가래가 동반될 수 있다. 이때는 의사의 지도하에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해야 한다.
따라서 흰 코물이 누렇게 변했다고 해서 반드시 감기가 호전되고 있는 것은 아니며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