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春節) 련휴(2월 15일~23일) 기간 북경시 상무국이 중점 모니터링하는 백화점∙마트∙전문판매점∙료식업∙전자상거래 등 업종의 기업 매출액은 84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제3자 빅데이터에 따르면 련휴 기간 북경 주요 상권 60곳의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5109만 4000명(연인원 기준)으로 집계됐다. 북경 주요 상권은 이색적인 소비 행사를 선보였다. 무형문화유산 굿즈, 북경 명물 먹거리, 랜덤박스 피규어 등을 선보인 륭복(隆福)사 상권을 찾은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4.2배 증가했다. 삼리툰(三里屯) 태고리(太古里)는 브랜드와 협력해 사자춤 문화 테마 전시회를 열었다. 그 결과 련휴 해당 상권을 찾은 방문객 수는 20.7% 늘었다. ‘수도강철단지(首鋼園)’는 빛 축제, 예술 전시, 빙설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소비 열기를 북돋웠다. 련휴 기간 수도강철단지 상권을 찾은 방문객의 소비액은 전년 대비 23.6% 증가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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