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료양시 문성구 제15기 제9차 당대표대회가 개최되였다. 문성구 소툰진에서 '한국풍미성' 음식점을 경영하는 박희자 사장이 유일한 조선족으로서 문성구 당대표로 선정돼 대회에 참석했다.
료해에 따르면 박희자는 2008년 9월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한 후 료양시 문성구 정협 제8기와 제9기에 걸쳐 두차례 정협위원으로 활동하며 직책을 리행했고 현재는 문성구상공업련합회 집행위원, 소툰진부녀련합회 집행위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문성구인대 제9기 인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료양시음식점협회 부회장, 시소수민족음식점협회 전문회장, 료양시조선족련의회 부회장 겸 시조선족료식업협회 회장, 시조선족애심협회 소툰진지역 분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음식점 경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공산당원, 인대대표로서의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고 료양사회에 꾸준히 공헌해왔으며 지역군중들의 찬사와 상급 당위, 정부 관계부문의 충분한 긍정을 받았다.
'한국풍미성' 음식점은 2008년 6월에 정식 개업했다. 이후 소툰진지역 가정형편이 어려운 부녀들을 우선적으로 고용했고 몇년 전부터는 종업원에게 상업보험을 들어주었다. 박희자는 10여년 전부터 매년 음력설에 즈음하여 소툰지역 10개 가정을 위문하고 입쌀, 밀가루, 식용유, 돼지고기 등 생필품을 전달했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 2명에게 각각 애심금 500원씩 전달했다. 이외 해마다 문성구지역 양로원, 아동복리원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조선족련의회 회원들과 시조선족료식업협회 부녀들을 조직해 료양시조선족학교 사생들에게 반찬료리법을 전수했고 해마다 김장철에는 사생들과 함께 김치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그가 운영하는 '한국풍미성' 음식점은 '공산당원 모범 경영호', '료양시 안심음식점', '우수전시기업', '료양시 특색관광 음식점' 등 영예를 획득했고 음식점의 '매운 당나귀 고기' 료리는 수차례 성, 시 브랜드 음식으로 선정되였으며 2025년도에는 료양시 특색료리 평가에서 재차 '브랜드 료리' 영예를 안았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