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선행변강(善行边疆)" 첫 활동이 흑룡강성에서 전개됐다. 최근 몇년간 흑룡강성은 "당의 당부, 민생 관심, 선행 룡강" 브랜드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자선법 관련 패키지 정책 체계를 적극 구축하고, 자선단체에 대한 표준화된 관리를 강화하며, 혁신적인 자선 표창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전 성 자선 사업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렸다. 오늘날 룡강 대지에는 주민 복지를 위한 자선 프로젝트들이 실행되고 있으며, 훈훈한 지원이 정확하게 이루어져 민생의 행복을 담은 따뜻한 답안을 써내고 있다.
방학 기간, 막하시 소학교 조자맹(趙梓萌) 학생은 치과 진료소를 찾아 검진을 받았다. 검사 결과 치아 건강이 점차 회복되고 있었다. 이는 "중국 최북단 자선 지표 치아 질환 예방 자선 프로젝트 교정행" 무료 치과 검진 활동 덕분이다. 중국 치아 질환 예방 재단의 의료 전문가들이 조자맹 학생의 치아 문제를 조기 발견함으로써 제때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을 확보했다.
조자맹 학생의 행운은 바로 치아 질환 예방 및 치료 자선 프로젝트가 대중들에게 혜택을 가져다주는 사례의 축소판이다. 전국 최북단 자선 의료 지표 프로젝트인 이 사업은 2024년 시작 이후 유치원생, 소학생, 중학생 등 주요 계층을 중심으로 진행되여 왔다. 현재까지 변강지역 학생 3천800여 명이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앞으로 조국의 최북단 지역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자선공익활동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사랑과 관심이 모여 민생 행복을 지켜나간다. 전성적으로 각급 민정 부문은 "로인과 어린이", "형편이 어려운 가정과 장애인" 등 중점 계층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 + 자선 지원"의 협력 매커니즘을 개선하고, 전국적인 자선 자원을 광범위하게 련결함으로써 학업 지원, 의료 지원, 로인 복지, 장애인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민생 기반 자선 프로젝트가 실현되고 있다. 동강시 금천향 금하촌의 농기계 창고에서 농기계 운전사 혁영룡(赫英龙)씨가 대형 옥수수-대두 련합 수확기와 트랙터를 점검하고 있다. 이 두대의 농기계는 중국농촌발전기금회의 "농기계 사회화 서비스 프로젝트" 애심 기부품이며, 농민들의 량곡 재배에 더욱 큰 자신감과 확신을 주고 있다.
변강 자선사업으로 변강을 발전시키고 주민들을 부유하게 한다. 조국 최북단에서 구강 건강 검진에서부터 변강 마을의 사랑의 농기계에 이르기까지, 자선사업의 애심 물결이 산과 강을 넘어 민생에 직접 전달되고 있다. 최근 할빈에서 "행복한 룡강 건설"을 주제로 한 얼음조각대회가 열렸다. 대회에서 20개의 맑고 투명한 얼음조각 작품이 룡강의 자선활동의 이야기들을 생동감 넘치는 시각적 이미지로 구현했으며, 해살에 반사되여 눈부시게 빛났다.
얼음과 눈은 녹을 수 있지만, 큰 사랑은 영원하다. 자선의 씨앗은 얼음과 눈의 예술을 통해 흑토지에 뿌리내리고 싹을 틔운다. 흑룡강성은 자선 사업과 민생 개선, 변강 진흥이 함께 발전하도록 전력으로 추진고 있으며, 룡강 특색을 갖춘 법치 자선, 브랜드 자선, 지혜로운 자선, 활력 있는 자선, 따뜻한 자선, 전민 참여 자선 등 "6가지 류형"의 현대 자선 체계를 구축했다. "빙설 자선", "변강 자선" 등 일련의 브랜드 프로젝트가 끊임없이 등장하며, 자선사업의 따뜻한 물결이 룡강 대지에 넘쳐나면서 변강 발전에 열기를 더하고, 민생 복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출처: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