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海南) 문창(文昌) 청란(清澜)항 통상구를 2025년 12월 17일 드론에 담았다. /신화통신
2025년 12월 18일 해남(海南) 자유무역항이 봉관(封关∙특수 관세 지역으로 완전 분리) 운영된 이후 지난 10일 기준, 해남에서 해관(세관)의 감독∙관리를 거친 면세 쇼핑 인원은 58만5천명(연인원), 쇼핑 금액은 38억9천만원으로 집계됐다.
14일 중국 해관총서(세관청)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4%, 49.6% 증가한 수치다. 이를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하루 평균 2만4천 명이 해남에서 면세 쇼핑을 했으며 하루 평균 쇼핑 총액은 1억6천만원에 달했다. 이는 모두 봉관 운영 이전 수준을 웃도는 규모다.
출처: 신화통신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