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크레티앵 캐나다 전 총리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방중을 앞두고 중국 중앙방송총국과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서 "대화와 상호 존중은 량국 관계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는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카니 총리의 중국 방문에 대해 크레티앵 전 총리는 "이번 방문이 캐나다-중국 관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크레티앵 전 총리는 이어 "미국 대통령의 관련 조치로 유발된 혼란 때문에 우리는 다른 나라와의 협력을 모색하여 경제의 다각적 발전을 이루고자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나는 캐나다와 중국의 경제가 높은 상호 보완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중국은 인적 자원의 장점을 가지고 있고 캐나다는 토지와 자원의 장점 및 일정한 인재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나라는 평화와 번영 속에서 공동 발전을 이루기 위해 손을 맞잡고 협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