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압디살람 다아이 소말리아 외무장관이 최근 전화 통화로 량국 관계 등 현안을 론의했다.
량측은 중국과 소말리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탄탄한 기반과 핵심 리익 문제에서의 상호 지지를 재확인하고 량자 관계 발전이 보여준 긍정적인 흐름에 환영을 표했으며 정치적 신뢰를 심화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고 국가 주권과 통일 유지 및 내정 불간섭 원칙을 수호하기 위해 량국이 공동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측은 소말리아의 령토 보전을 확고히 지지하며 소말릴란드가 소말리아의 불가분의 일부임을 재확인했다. 소말리아 측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준수하고 중국 정부가 국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기울이는 모든 노력을 확고히 지지하며 유엔 총회 제2758호 결의의 권위를 단호히 수호할 것을 재확인했다.
량국 외교장관은 또한 경제무역, 개발 원조, 인문 교류, 다자 조정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아프리카의 뿔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촉진할데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량측은 또 세계 모든 국가가 유엔 헌장과 국제법에 규정된 기본 준칙을 준수하고 국제 관계에서 무력 사용 또는 무력 사용 위협에 반대하며 타국 주권을 침해하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에 반대해야 한다고 재확인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