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전용기를 타고 북경 수도국제공항에 도착해 3일간의 국빈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그의 네 번째 중국 국빈 방문으로, 지난해 중‧프 수교 60주년을 맞아 중국 정상이 프랑스를 력사적으로 국빈 방문한 데 대한 답방이기도 하다.
프랑스는 신중국과 대사급 외교 관계를 수립한 최초의 서방 주요국이며 중‧프 량국은 모두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다. 각계에서는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방문이 량국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다자주의 수호와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개선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