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1일, 지정학적 요인과 투자자 리익 등 여러가지 요인의 영향으로 금과 은이 시장에서 광범위하게 매도되였다. 당일 국제 현물 황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하여 온스당 41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12년만에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했다. 국제 현물 백은의 가격은 8% 이상 하락하여 온스당 48딸라 아래로 떨어져 2021년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국내 금장신구 가격도 22일에 대폭 인하되였다. 조사에 따르면 로묘(老庙) 황금 가격은 그람당 1211원으로 전날보다 83원 하락했다. 주생생(周生生) 금장신구는 그람당 1250원으로 전날보다 39원 하락했다. 로봉상(老凤祥)은 그람당 1229원으로 하루 61원 하락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