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12일, '세계시장대화·돈황' 행사에 참석한 아르메니아, 이탈리아, 터키, 네팔 등 국가의 귀빈들이 간쑤성 둔황시에 위치한 세계문화유산 막고굴, 돈황인국(印局), 돈황무계(無界) 등 돈황 문화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참관하며 천년 돈황의 력사적인 분위기와 창의적인 문화의 맥을 직접 체험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