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할빈 극지공원에 동북 지역 첫 몰입형 레서판다 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사천에서 온 레서판다 10마리가 관람객들과 가까이서 접촉하며 서식지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서 몰입형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