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매체가 보는 흑룡강] 한여름철, 습지와의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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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치치할시 의안현 내 흑룡강 우위르하-쌍양하(乌裕尔河—双阳河) 성급 자연보호구에 들어서면 생동감 넘치는 생태 그림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한여름철, 습지는 푸른 물결이 출렁이고 하늘과 구름을 비추는 수면이 우거진 초목과 어우러져 한껏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곳은 철새의 서식지이자 수생 생물의 안식처로, 자연의 신비함과 생명력이 고스란히 담겨 생태의 아름다움과 생물 다양성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출처:중앙라디오텔레비전방송총국 흑룡강지국
편역: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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