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판다 특별렬차"로부터 변신한 "꿀이 흐르는 우쑤리강, 물고기가 뛰여오르는 허저향"을 주제로 한 "꿀의 도시 요하호" 전국 첫 특별관광렬차가 전국 각지의 관광객 471명을 태우고 사천성 성도에서 출발해 교작, 할빈, 이춘, 건삼강, 무원, 요하 등 도시를 경유하며 아름다운 려행을 펼쳤다. 관광객들은 '렬차 + 버스 '', "특별렬차 + 특별코스'의 방식으로 8일간에 걸쳐 조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게 된다.
요하의 특색 지역문화, 생태경관과 몰입식 체험을 융합시킨 특별관광렬차는 요하현 여름철 관광시장을 선점하는 관건적인 담체가 되였을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문화와 관광 융합방식으로 조국의 변강도시의 독특한 매력을 외부에 널리 알리게 될 것이다.
출처: 동북망 오로라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