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생체모방 관상어 '금린(金鱗)'이 20일 상해해양대학에서 정식 공개됐다. 아시아아로와나를 모티브로 만든 이 생체모방 물고기는 인공 근육 구동,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등 핵심 기술을 융합해 아시아아로와나의 유영 자세와 행동 습성을 사실적으로 모사해 '현실감'을 더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