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말까지 인구가 천만명을 초과한 17개 도시는 각각 중경, 상해, 북경, 성도, 광주, 심천, 무한, 천진, 서안, 소주, 정주, 항주, 석가장, 림이, 동관, 장사, 청도였다.
3월 10일, 안휘성통계국은 2024년 안휘성 인구변동정황 추출조사 주요 데터공보를 발표했다. 공보에 의하면 합비시 상주인구가 1천만 2천명이고 도시화률이 86.38%였다. 합비는 이로써 우리 나라 18번째 상주인구가 1천만명을 초과한 도시가 되였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