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빙설 대단해요!
최근 라오스, 스리랑카, 마다가스카르, 콩고 등 국가에서 온 류학생들이 "서예의 고향" 림구를 찾아 서예를 배우고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류학생들은 림구현박물관을 찾아 서예작품을 감상했다. 강백(康白), 진립규(陈立奎) 두 서예가의 지도 아래 서예를 배우고 붓글씨로 자신의 중국어 이름을 썼다. 라오스에서 온 류학생은 자국의 전통춤을 선보여 다원화 문화의 분위기를 더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