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기온이 점점 떨어지자 '고원의 사파이어'로 불리는 청해호에 얼음이 얼기 시작했다. 파란 하늘 아래 거울처럼 맑은 호수가 드넓게 펼쳐진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장엄한 풍경을 그려냈다.
꽁꽁 얼어붙은 청해호 이랑검 관광지를 28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