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개최된 2024 중국국제우호도시대회에서 대경시는 한국 충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대경시는 이번에 우리성에서 유일하게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지급시가 됐습니다.
대경시와 한국 충주시의 우호교류 관계는 유래가 깊습니다.
1999년에 대경시정부 대표단이 한국 충주시를 방문했을 때 량측은 모두 우호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의사를 보였습니다.
두 지역이 공식적으로 국제우호도시를 체결하기까지 25년 동안 량측은 인문, 교육, 체육, 경제무역,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전방위적인 교류를 진행해왔습니다.
올들어 흑룡강성대외우호협회의 지지하에 대경시와 충주시는 여러차례의 소통과 협상을 거쳐 "두 도시는 다년간 우호적으로 교류해 왔으며 서로를 리해하고 우정이 돈독하며 미래의 협력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정식 체결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