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세계 동화속 룡강
빙설 아시아 룡강의 영광
2024 ∼2025시즌 중국컵 쇼트트랙 엘리트 리그 5차 경기대회가 14일 흑룡강성 빙상훈련센터 종합관에서 개막됐다. 이는 흑룡강 출신인 임자위 선수에게 있어서 올 시즌 첫 경기로 주목받고 있다.
임자위는 인터뷰에서 "중국은 빙설스포츠의 발원지로서 2025년 할빈은 세계에 멋진 빙설의 향연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