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운치의 룡강
25일 흑룡강성 박물관 신관 건설 현장에 따르면 현재 박물관 본체의 구조가 완성됐고 근로자들이 세부 부분에 대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었다. 흑룡강성 박물관 신관과 빙설대세계단지는 길 하나 사이두고 있다. 이번 겨울 관광객들은 빙설대세계에서 얼음과 눈의 판타지를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흑룡강성 박물관 신관을 찾아 흑룡강성의 문화내함을 느낄 수도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