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6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2기가 23일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총 면적이 51만5천평방미터에 달하고 부스가 2만4천700개 이상 설치되였다. 가정용품, 기프트∙인테리어, 건축자재∙가구 등 3개 섹션에 15개 전시 구역이 마련돼 1만40개의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