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음력 추분절기를 맞으며 우리 나라는 일곱번째 중국 농민의 풍년절을 맞이했다.
9월 22일 촬영한 흑룡강성 주요 식량 생산지인 할빈시 방정현의 논밭 (드론 촬영 사진).
9월 22일 촬영한 흑룡강성 중요 량곡산지인 할빈시 방정현의 논밭. (드론 촬영 사진).
곧 추수기에 접어드는 식량 생산 대성 흑룡강성의
주요 식량 생산지인 할빈시 방정현에서는
추수 작업 등 각종 농업 활동 조직 전개하며
"대곡창"의 풍년 전경을 펼치고 있다.
9월 22일, 방정현에서 촬영한 2024년 중국 농민 풍수절 흑룡강 주회장 행사 현장.
22일 흑룡강성 중요 식량 생산지인 할빈시 방정현의 논밭에서 농기계가 추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드론 촬영 사진).
22일 흑룡강성 중요 식량 생산지인 할빈시 방정현의 논밭에서 농기계가 추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드론 촬영 사진).
22일 흑룡강성 중요 식량 생산지인 할빈시 방정현의 논밭에서 농기계가 추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드론 촬영 사진).
농민들 풍년의 기쁨 만끽
22일, 방정현에서 열리는 2024년 중국 농민 풍년절 흑룡강 주회장 행사장에서
농민들이 줄다리기 경기를 펼치고 있다.
22일, 방정현에서 열리는 2024년 중국 농민 풍년절 흑룡강 주회장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이 농작물을 둘러보고 있다.
흑룡강성에서는
선진적인 농업기술을 보급하고, 농업 기계화 수준을 제고하며,
농토 수리 건설을 강화하는 등 조치로
식량생산능력을 향상시키면서
국가 식량 안전의 '바닥짐' 역할을 잘 담당하고 있다.
9월 22일, 흑룡강성 주요 식량 생산지인 할빈시 방정현의 논밭에서 농기계가 추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