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할빈시 남강구 홍군가의 록화지에 설치된 동계아시안게임 빙설종목 조각상들이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은색에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조각상은 경기에서 전력 분투하고 용감하게 나아가는 스포츠선수들의 정신과 자세를 보여준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