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냉동 양고기가 8일 호남성 홍성(紅星)수입육 지정 검사장에 도착했다.
이는 지난해 마다가스카르 양고기가 대 중국 수출 허가를 받은 후 처음으로 수입되는 제품이다.
이번에 수입된 양고기는 마다가스카르에서 광주(廣州) 백운(白雲)국제공항으로 항공 운송된 후 홍성수입육 지정검사장으로 륙로 운송됐다. 전체 운송 과정은 약 36시간이 소요됐다.
수입업체인 장사(長沙) 로농민(老農民)농부산물회사 책임자는 마다가스카르의 양고기가 호남성 안팎의 많은 료식업·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돼 중국 소비자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정안(袁定安) 원씨(袁氏)종업하이테크회사 회장은 마다가스카르 양고기는 육질이 신선해 중국 시장에서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중마(中馬)목축업(마다가스카르)회사는 현지에 살아있는 양 비육, 도축, 가공, 수출을 포함한 전체 산업사슬을 구축했다. 회사의 양고기 대중 수출은 3~5년 이내에 연간 2만t(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해 '제3회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 기간 동안 중국과 마다가스카르는 마다가스카르 양고기의 대중 수출 허가 협정을 체결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