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비가 내린 뒤 할빈의 최고 기온이 24 도에 그치는 서늘한 날씨를 자랑했다.
중앙대가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시원함을 즐기며 백년 옛 거리의 여러 핫플레이스 명소를 누볐다. 할빈시는 앞으로 며칠 동안 시원하고 저온 날씨가 지속될 것이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