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북대황그룹 홍성농장유한회사의 3만무 유기농 밀이 수확철을 맞이했다. 황금빛 밀 파도가 넘실대는 밀밭을 대형 농기계가 요란한 굉음을 내며 누비고 있다.
홍성농장유한회사는 사전에 계획을 세우고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해 인력과 물자를 충분히 보장했다. 30여대의 대형 콤바인과 60여대의 운송차량을 동원해 매일 3~4천무씩, 7~8일에 거쳐 기지의 밀수확 작업을 끝낼 예정이다. 밀을 수확한 후 통일적으로 각 관할구역의 건조장에 운반, 건조시키며 마지막에 다시 통일적으로 북대황친민유기식품유한회사로 보내 통일적으로 저장하고, 유기농 밀가루 계렬 제품으로 가공하게 된다.
최근 몇년간 홍성농장유한회사는 유기농 밀 재배관리 모델을 적극 탐색하고 '북두 네비게이션, 농기계, 토지(星、机、地)' 맞춤 정량 시비, 원격탐측과 생산량 정밀 측정 등 기능을 응용함으로써 유기농 전문 기지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