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정치
중국 외교부, 필리핀이 런아이자오에 생활 물자 보급한 것 관련 답변
//hljxinwen.dbw.cn  2024-07-29 09:56:21

  7월 27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필리핀이 런아이자오(仁愛礁)에 생활물자를 보급한 것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필리핀 외교부가 밝힌 데 따르면 27일 오전 필리핀이 런아이자오에 '자초'한 군함에 물자를 보급했는데, 중국 측은 이에 대해 어떻게 론평하는가고 기자가 질문했다.

  이에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측이 런아이자오 상황 관리 및 통제와 관련해 필리핀 측과 합의한 림시 배치에 따라 27일 오전 중국 해양경찰부처의 전 과정 감독 하에 필리핀 측이 생활 물자 보급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보급은 중국 측에 사전 통보 한 상황에서 진행되었고, 중국 측의 현장 확인 결과 인도적 생활 물자만 보급되었기에 중국 측은 허용했다고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관련 배치는 중국 측이 세 가지 원칙에 립각해 필리핀 측과 합의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런아이자오 문제에 대한 중국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고, 런아이자오를 포함한 난사(南沙)군도와 그 인근 해역에 대해 중국은 영유권이 있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중국은 계속해서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필리핀 측과 령토 문제와 해양 권리 분쟁을 적절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 한정 중국 부주석, 파리올림픽 개막식 참석...프랑스 대통령 등 외국 정상들과 교류
· 바누아투 총리 "중국의 엄청난 변화가 인상적"
· 북경 중축선 '세계유산목록'에 등재
· 중국 CMG와 스페인 메디아프로 그룹 협력 량해각서 체결
· 무엇이 미국 상공계 인사들의 중국 방문을 이끌어냈을까
· 올 상반기 국내 려행객 수 27억 2500만 명...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
· 의사가 알려주는 여름철 등 쬐이는 올바른 방법!
· 일기예보, 과연 40℃를 예보하지 않을가? 응답→
· 자동차 페기경신 보조표준 향상
· 한국 공민, 무비자로 중국 경유할 수 있어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