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농업및농촌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2023년 년말까지 우리성 농작물의 경작, 수확 종합기계화률이 99.07%에 달해 전국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흑룡강성은 전국적으로 농기계 장비 정보화관리를 가장 먼저 실시한 성입니다.
2013년 농업부문은 전국 최초의 성급 농기계 관리 조달지휘센터를 설립했고 농기계 스마트작업 감측 단말기를 개발했습니다.
현재까지 지휘센터는 이미 성, 시, 현 3급을 아우르고 있으며 농기계작업, 정밀통계, 농기계보조 등 주요 업무의 온라인 처리를 실현했습니다.
한편, 고급 스마트농기계장비가 우리성 농업생산의 경작, 관리, 수확의 전반 고리에 응용되면서 농업의 생산효률과 효과를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2023년 년말까지 우리성의 10마력 및 그 이상의 트랙터 보유량은 10만 3천5백대에 달했습니다.
2022년이래 전성 농촌지역은 트랙터 북두보조운전설비 1만 8천9백대를 새로 증가해 작업 효률을 높이고 원가를 절감했습니다.
또 선진적인 수확기를 사용함에 따라 지난해 우리성의 옥수수, 벼, 대두의 기계화 수확 평균 손실률은 모두 국가 기준보다 낮았습니다.
2019년부터 북대황농업개간그룹 건삼강지사는 선행으로 스마트농장건설을 가동해 전 과정 스마트화관리와 작업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북대황그룹은 이미 16개 스마트 농업건설을 가동하고 각 류형의 무인농기구 343대를 개조 또는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출처: 동북망 오로라뉴스
편역: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