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1급 통상구를 보유한 중국 동극 무원은 극동지역 최대 도시인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직선 항로로 불과 65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골목골목에서 러시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이곳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마치 외국에 와 있는 것 같다”고 혀를 내두르군 한다.
출처: 무원시미디어융합센터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