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제8회 중국-러시아 유화교류전 개막식이 수분하에서 열렸다.
이번 중러 유화교류전은 "유화 명가들이 파란만장한 백년 력사를 그려 필묵으로 국경 상업도시를 윤색한다"는 주제로 성 미술협회, 성 화원(省画院), 우수리미술협회 등 여러 단위의 19명 중러 량국 유화 명가들이 백년 력사를 가진 통상구 수분하에 모여 도시의 력사, 인문, 백년 건축, 자연 풍경 등을 배경으로 작품을 창작했다. 그들은 뛰여난 회화 기예로 내용이 풍부하고 다채로운 160여폭의 우수한 작품을 창작해 수분하 국경 개방 30년 이래 경제와 사회 발전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