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경시 조양(朝陽)구 망경(望京)가도 총공회(總工會)는 24시간 택배원과 같은 새로운 취업 형태 로동자들에게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공회센터를 세웠다.
해당 센터에서 택배원 등 로동자들은 무료로 물을 마시고, 응급 약품을 구할 수 있으며, 아울러 음반·영상 제품 출판 기업, 도서관 측과 제휴해 이들 로동자들에게 무료 도서 열람 서비스도 제공한다.
출처: 인민망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