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국가문물국의 동의를 거쳐 중국박물관협회는 제5차 전국 박물관등급평가 1급 박물관 평가결과를 공시했는데 중국침략 일본군 제731 부대 죄증진렬관이 성공적으로 입선되였다.
중국침략 일본군 제731 부대 및 세균전의 만행을 전면적으로 폭로한 유적류 박물관으로서 1985년에 건립된 이래, 진렬관은 줄곧 731 부대 세균전 증거를 수집, 보호, 연구 및 전시하는 여러 사업에 주력해 왔다. 이번 국가 1급 박물관에 성공적으로 입선된 것은 ‘731’ 유적 보호 리용, 전시 기획, 학술 연구 등 각 분야의 사업에 대한 인정일뿐만 아니라 애국주의 교육을 강화하고 위대한 항전정신을 고양하는 방면에서의 ‘731’ 유적지의 역할을 더욱 발휘시키는데 유리하며 "력사가 말하고 사실이 말하도록 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