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흑룡강 각지에 조림록화열이 일고 있다. 사회 각계 대중들이 여가 시간을 리용하여 현지 의무식수활동에 적극 참여하고있다. 대삼림은 줄곧 흑룡강 사람들이 의존해 생존하면서 자랑으로 여기는 중요한 생태자원이다. 다년간 ‘3북’방호림건설이 깊이있게 실시되고 중점 국유 삼림지역의 채벌 중단 성과가 끊임없이 나타나면서 이곳은 하늘이 더 푸르고 산이 더 푸르며 물이 더 맑아져 대중들 사이에서 록색을 심고 록색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문명 풍조가 형성됐다.
대경시는 호르친(科尔沁) 사막지대의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가 “3북”보호림체계 건설의 핵심지역 중의 하나이다. 여러 세대의 끊임없는 노력끝에 대경 삼림 면적은 1978년의 약 30만무에서 지금의 250여만무로 증가되였고 삼림 피복률은 1% 미만에서 7.96%로 증가해 지역성 방호벽이 기본적으로 건설되였다. 생태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은 모래바람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막아내 공농업생산, 특히는 유전의 생산건설을 보장했다.
오늘날 초원, 호수, 삼림, 온천은 모두 대경에 널리 분포된 생태자원이 되였으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생태그림이 서서히 펼쳐지고 있다. 조림과 록화가 가져온 성과는 대경에서 전민 식수 조림 참여 공감대를 형성해 “3북”사업건설을 추진하는 중요한 힘이 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2013년 이춘은 천연림의 상업적 벌채를 전면 중단한 이후 과학적 삼림조성 및 정밀 관리를 통해 삼림 축적량이 년평균 1천만립방미터 이상 순수 증가했으며 삼림 피복률은 83.8%에 달했다. 2023년 이춘시 대기질이 좋은 날의 비률은 98.3%, 우량 수역 비률은 100%에 달했다. 록색은 이춘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밝은 바탕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