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목단강시 양명구 오림진 화초재배기지에서 직원들이 시장에 보낼 싱싱한 꽃들을 정리하고 있다.
최근 흑룡강성 목단강시 양명구 오림진 화초재배기지 하우스 내에서는 장미, 비단향꽃무(紫罗兰) 등 월동생화를 수확하는 계절을 맞아 직원들이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생화를 채취하고 포장하느라 분주히 돌아치고 있었다.
료해에 따르면 화초재배는 현지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중요한 산업인 동시에 화초기지의 발전에 의지하는 농업, 문화관광융합 프로젝트는 또 마을의 집단 소득증대와 촌민취업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 13일 목단강시 양명구 오림진 화초재배기지에서 직원들이 시장에 출하할 생화를 따고 있다.
4월 13일 목단강시 양명구 오림진 화초재배기지에서 관광객들이 꽃을 고르고 있다.
4월 13일 목단강시 양명구 오림진 화초재배기지에서 직원들이 시장에 보낼 싱싱한 꽃들을 정리하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