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리부 송료수리위원회 송료지도팀이 관문취자저수지(关门嘴子水库) 디지털 트윈(数字孪生)건설 선행 시험 프로젝트를 검수하고 통과시켰다.
이 프로젝트는 흑룡강성에서 유일한 전국 56개 디지털 트윈프로젝트 선행 시험 프로젝트 중 하나로 관문취자저수지 공사와 동시에 시작하였으며 건설 과정에 북두2, 사물인터넷, 원격탐사, 비디오 AI와 5G기술 등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을 응용하였다.
학강시 수리사업국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디지털화 관리 응용 건설을 통해 수리공정의 전반 생명주기 관리를 실현하였으며 관문취자저수지건설과 운영관리를 최적화하고 보완하였다. 다음 단계에 해당 프로젝트는 업무수요를 중심으로 관련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업무 응용 실현을 다그칠 계획이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