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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 불가 정품, 제25회 할빈빙설대세계 사진집
//hljxinwen.dbw.cn  2024-02-28 10:37:00

  2024년 봄바람에 제25회 할빈빙설대세계의 얼음 경관과 얼음 건축물이 녹기 시작한다. "환상적인 동화 왕국"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우리 곁에서 서서히 사라지고 있지만 할빈의 열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아름다운 풍경이 사라진다"고 안타까워할 것 없다. 다음 겨울이면 "빙설의 성연"이 다시 환생해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얼음조각과 눈조각의 아름다움을 재현하게 될 것이다.

  정교하고 아름다운 사진집을 통해 함께 제25회 할빈빙설대세계의 멋진 순간들을 되새겨보자.

  "아름다운 빙설로 아시안게임의 꿈을 좇다"를 주제로 한 제25회 할빈빙설대세계는 부지 면적이 81만평방미터에 달하고 얼음과 눈의 총 사용량이 25만립방미터에 달했다. 제25회 할빈빙설대세계는 얼음을 주체로 하고 빛을 혼으로 선진적인 기술을 응용해 과학기술의 매력을 보여주면서 기세 드높은 주탑 "빙설지관(冰雪之冠)", 우아하고 대범한 "빙심축몽(冰心筑梦)", 로맨틱한 "요새려행(穿越城堡)", 화려하고 아름다운 "디지털 얼음 숲", 중국과 프랑스 문화가 융합된 "동화왕국" 등 경관들을 만들어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경관마다 자태가 서로 다르며 문화창의와 조각예술의 아름다움을 뽐내 조각장인들의 교묘한 솜씨에 사람들이 경탄을 금치 못했다. 공원 전체를 내려다보면 1천 여개의 경관이 수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여 강렬한 시각적 충격과 감동을 안겨준다. 낮에는 맑고 깨끗하며 티없이 순수해 동화세계를 방불케 하고 밤이면 빛이 눈부시게 찬란해 환상적인 동화왕국을 방불케 한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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