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련휴기간 할빈시 도외구 중화바로크거리는 남방관광객들로 북적이였다. 관광객들은 전통 맛집을 찾아 특색 료리를 맛보고 관광 기념품을 사며 현지 특색의 문화를 체험하였다.
거리와 정원을 장식한 천여 개 붉은 등롱이 음력설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