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이 다가오자 산동(山东)성 고밀(高密)시 섭가장(聂家庄)촌에서는 주민이 룡 모양의 흙인형을 만들어 여러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오랜 흙인형 제작 전통을 갖고 있는 섭가장촌의 제작기술은 지난 2018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