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2023 ‘일대일로’ 미디어협력포럼이 북경에서 열렸다. 포럼의 주제는 ‘미디어 협력 강화, 아름다운 미래 공동창출’이다.

　　2013년 가을,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 공동 건설이란 중대한 구상을 제안했다. ‘일대일로’ 공동 건설은 첫 도약 10년을 걸어오면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금빛 10년을 향한 새로운 려정을 출발하며, 습근평 주석은 중국의 고퀄리티 ‘일대일로’ 공동 건설 지원 8가지 행동을 발표했다. 포럼에 참석한 국내외 귀빈들은 “10년간 ‘일대일로’ 공동 건설이 평화협력, 개방포용, 상호학습, 호혜윈윈의 실크로드 정신을 계승하고, 공동론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와 개방, 록색, 청렴, 고표준, 민생혜택, 지속가능을 견지해 실질적이고 묵직한 성과를 거두어‘일대일로'가 평화의 길, 번영의 길, 개방의 길, 록색의 길, 혁신의 길, 문명의 길이 되였다”고 평가했다.

　　주요 포럼 외에도 국제전파 ‘실크로드상’ 시상식과 ‘일대일로’ 구역협력 분과포럼도 마련되였다. 75개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의 110여 개 언론의 책임자와 편집인, 기자 130여 명이 포럼에 참석했다.

　　‘일대일로’ 미디어협력포럼은 인민일보사에서 주최하고, 2014년부터 시작되여 이미 7차례 개최되였다. 포럼은 10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총 1000여 명에 달하는 언론, 싱크탱크 및 국제기관 소속 대표들이 참석했고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위한 미디어 고위급 대화와 협력 플랫폼을 수립했다. 109개 국가의 238개 언론과 기관을 커버한 ‘일대일로’ 뉴스 네트워크(The Belt and Road News Network·BRNN)는 이미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의 중요한 언론 협력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고, 회원 규모 확대, 업무 협력 강화, 대화 메커니즘 개척, 브랜드 혁신 사업 측면에서 중요한 협력 성과를 거두었다. 10월 19일, 2023 ‘일대일로’ 미디어협력포럼이 북경에서 열렸다. 포럼의 주제는 ‘미디어 협력 강화, 아름다운 미래 공동창출’이다.

　　2013년 가을,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 공동 건설이란 중대한 구상을 제안했다. ‘일대일로’ 공동 건설은 첫 도약 10년을 걸어오면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 금빛 10년을 향한 새로운 려정을 출발하며, 습근평 주석은 중국의 고퀄리티 ‘일대일로’ 공동 건설 지원 8가지 행동을 발표했다. 포럼에 참석한 국내외 귀빈들은 “10년간 ‘일대일로’ 공동 건설이 평화협력, 개방포용, 상호학습, 호혜윈윈의 실크로드 정신을 계승하고, 공동론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와 개방, 록색, 청렴, 고표준, 민생혜택, 지속가능을 견지해 실질적이고 묵직한 성과를 거두어‘일대일로’가 평화의 길, 번영의 길, 개방의 길, 록색의 길, 혁신의 길, 문명의 길이 되였다”고 평가했다.

　　주요 포럼 외에도 국제전파 ‘실크로드상’ 시상식과 ‘일대일로’ 구역협력 분과포럼도 마련되였다. 75개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의 110여 개 언론의 책임자와 편집인·기자 130여 명이 포럼에 참석했다.

　　‘일대일로’ 미디어협력포럼은 인민일보사에서 주최하고 2014년부터 시작해 이미 7차례 개최되였다. 포럼은 10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총 1000여 명에 달하는 언론, 싱크탱크 및 국제기관 소속 대표들이 참석했고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위한 미디어 고위급 대화와 협력 플랫폼을 수립했다. 109개 국가의 238개 언론과 기관을 커버한 ‘일대일로’ 뉴스 네트워크(The Belt and Road News Network·BRNN)는 이미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의 중요한 언론 협력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고, 회원 규모 확대, 업무 협력 강화, 대화 메커니즘 개척, 브랜드혁신 사업 측면에서 중요한 협력 성과를 거두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